가그린 제로 솔직 실사용 후기!

[가그린 제로 솔직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모든 것을 다 리뷰하는 남자, 모다리자입니다.

여러분들께 오늘은 인터넷을 핫하게 달구고 있는 가그린 제로 실사용 후기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사실 여러 종류의 가글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눈초리가 가해지면서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할 때 참 걱정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나 평생 사용해야하는 이빨이다보니 이런 것에 대해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제가 직접 제 돈 주고 구매한 안전하고 청량한 가그린 제로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가지고 말이죠.

지금 바로 시작할께요! 

가그린 제로 같은 경우는 올리브영이나 다이소, 또는 일반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하 실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값싼 가격에 정찰제인 다이소를 이용했습니다.

정찰제다 보니 어디가서 할인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 필요도 없고 저는 많은 대용량 보다는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비싸봐짜 5000원이 넘지 않는 다이소에서 가그린 제로를 구매했습니다.

리스테링하고 덴탈 가글 사이에 가그린 제로가 껴있었는데, 가장 남아있는 제고가 없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가그린인것 같아요.

짠! 직접 들고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저는 치아 건강이 그렇게 까지 좋은 것은 아니여서 주기적으로 치과를 다니고 있는데, 저번에 인터넷에서 본 것에 의하면 양치를 하고 가그린을 하면 정말 치아 건강에 안좋다고 들어서 그 사실이 맞는지 궁금했었어요.

다른 포스팅에 좀 한 번 자세히 다룰 예정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치석이나 프라그가 많이 끼는 유형의 치아라서 가그린을 해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를 결심했어요.

가그린 제로 같은 경우는 다이소에서 3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고, 250ml의 용량입니다.

충치 예방과 입냄새, 치주염, 그리고 프라그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사용한 후기를 조금있다가 말씀드려 볼께요.

우선 뒷면에 보시면 가그린 제로가 3단계로 치아에 작용하는 영향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먼저 침투 단계는 액체상태로 되어 있는 가그린 제로가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구간에 구석구석 침투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다음은 살균 단계 인데요.

가그린 제로가 유해균을 파괴해서 프라그 생성을 예방하는 원리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불소로 코팅되는 단계라고 합니다.

< 실사용 후기 >

자! 이제 제가 직접 가그린 제로를 구매하고 사용한 솔직한 실사용 후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가글 제품을 여러 제품 사용 해봤지만 항상 남는 느낌은 엄청 따갑다는 느낌하고 눈물이 많이 난다는 느낌이 강해서 해외여행 갔을 때 필수로 챙겨가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런데 가그린 제로 같은 경우는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더라고요.

깔끔하게 적당한 자극으로 상쾌함은 주지만 심한 자극은 없는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특히나 가그린 제로같은 경우는 뚜껑에 담아서 사용을 했을 때도 딱 알맞는 양으로 조절할 수 있게되어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그린 제로 같은 경우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가그린 이기 때문에 타르가 들어가지 않아서 안정성도 보장된 가그린이라서 신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 오늘도 새로운 제품으로 가지고 찾아왔는데요.

앞으로도 제가 직접 제 돈내고 구매한 제품들을 리뷰 할 것이고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정보 그리고 궁금증에 대한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이 지켜봐주세요.

이상으로 모든 것을 다 리뷰하는 남자, 모다리자입니다.